시간이 지나니 이전글에서 많은 부족함이 느껴 다시 한번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this는 객체지향 언어에서 class 자신을 나타냅니다.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별도의 이름을 갖는 다는 것도 좀 이상하기 때문에 this라는 키워드는 정말 잘 정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C에서 this라는 것을 활용해서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main.c 코드가 있습니다. uart 포인터를 얻어와 uart를 open하고, read, write, close하는 일을 절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사용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객체의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uart라고 명시했습니다. uart의 header 파일입니다. driver_t라는 interface를 정의하고 본체 코드에서..
과연 C로 Class를 만들 수 있을까요? 완벽한 Class를 만들 수는 없지만, 비슷하게 만들 수 있으며 Class와 동일한 역할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C에서 typedef와 structure 그리고 함수 포인터를 이용하면 class를 따라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왜 C로 그런 뻘짓을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이번 챕터에서는 딱히 할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뻘짓은 자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좀 더 효율적은 C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합니다. 여기서의 예제는 극단적인 C Class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사용한는 예는 정신이 나간 프로그래머 이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냥 이렇게 있구나 정도만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알고 있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며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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