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언어에서 패턴은 어쩌면 매우 당연한 프로그램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의 지향점을 잘 살리도록 하면서 개발의 재미와 더불어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협업을 하거나 짝프로그램, 소스를 공유할 때 타인도 패턴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야 패턴의 활용도가 높아지며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C와 같은 절차적 언어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울 까요? 이제 시작할 C언어의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에서 패턴을 다소 억지로 따왔습니다.
굳이 이렇게 까지 구현 해야하나 생각이 들수도 있으나, 옳고 그름을 떠나 프로젝트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제 억지스런 C 패턴을 천천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올린 내용 틀릴 수도 있다. 무조건 옳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반드시 실전에서 테스트해보시고 참조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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